안녕하세요. 청년, 청소년 노동인권 서포터즈 3기 장소윤입니다.

오늘은 비정규직 근로자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차별적인 상황들을 만화 속에 담아 보았습니다.

비정규직 근로자는 근로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은 상시근로자와 달리 근로기간이 정해져 있는 계약직, 일용직, 파견, 시간제 근로자 등을 의미합니다.

아무래도 비정규직 근로자는 고용의 지속성 등을 보장 받지 못하기 때문에 보다 열악한 상황에 처하기가 쉬운데요,

기간제 근로자인 만화 속 주인공은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는지 함께 보러 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