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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서포터즈] 파견직의 명과 암
- 작성일2024/11/1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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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동인권 서포터즈 4기 전승현입니다.
이번엔 '파견직의 명과 암'이라는 주제로 기획기사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사용사업주는 고용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고, 채용 시 드는 자원을 아낄 수 있으며,
근로자는 정규직보다 쉽게 들어갈 수 있으며 역량 개발이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파견직은 고용 형태에 따른 차별이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파견직의 정의, 차별 사례 등을 기획기사에 담아보았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기획기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